고교생 사체오욕 고교생이 자살한 시체에 어떻게 그런짓을

고교생 사체오욕 고교생이 자살한 시체에 어떻게 그런짓을
최근 너무나도 끔찍하고 엽기적은 사건들이 많이 있어왔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말하기에도 민망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바로 고교생 사체오욕 사건입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7월18일 충청북도 청주에서 한고교생이 한 할머니가 아파트 화단에 숨져있다는
신고를 합니다, 이를 접수한 경찰은 출동했고 신고했던 고교생에게 진술을 받기 시작하는데
뭔가 이 고교생은 오락가락 하기시작하고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추궁하자 이에 범행을
자백했다는것입니다. 바로 이 범행이라는게 자살해서 숨진 할머니 시체에 성폭행 그러니까 시간을
했다는 것입니다. 설마설마 했던 경찰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시신검안결과가 고교생 사체오욕
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충격에 휩쌓였다고 하네요.

                          이런끔찍한 사건에대해 마음이라도 정화시키시라고 꽃사진으로 대체

이 고교생의 경우 그저 어떻게 되는지 보려고 그랬다며 그다지 심각성을 느끼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한창 왕성할 시기인 고등학생이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70세에 가까운 할머니 거기에
시체에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것은 일반적인 정신상태가 아니라고 할수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가 자주있는 경우는 아니지만 전혀 없던것은 아닙니다.
네크로필리아라고 불리는 성적 도착증상이 있기 때문인데요.
시체를 뜻하는 네크로라는 말과 갈망을 뜻하는 필리아가 결합된 말입니다.
말그대로 시신 유골에 대한 갈망을 나타내는  환자를 뜻하는데요.
시체를 보면 성욕을 느껴 그런 행위들을 자행하는 성도착증 환자를 말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런행위들은 윤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행위들입니다.

                                                  꽃 그림보고 마음을 정화시키세요

어쨌든 더욱 자세히 들어가보면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는 확실치않지만 이런 행위가 공식적으로 그것도
고교생을 통해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못하겠는데요.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이런 끔찍한 사건들이 발생하는것인지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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