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승무원 비행기 승무원 왜 됐을까

박지성 승무원 비행기 승무원 왜 됐을까

박지성이 비행기 승무원이 됐다고 합니다.
물론 축구선수를 때려치고 비행기 승무원이 된것아니구요.
현재 박지성이 소속되어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 올라있는데요.
27일 독일 벨틴스 아레나에서 샬케04를 상대로 4강 1차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2000여명이나 되는 맨유팬들은 전세기까지 타면서 독일까지 원정응원을 떠나게 되었는데요.
박지성은 원정응원을 떠나는  팬들을 위해 전세기 안내방송을 촬영했다는것입니다.
맨유는 이번시즌부터 챔피언스리그  원정비행기를 이용할때마다 팬서비스로 다양한 맨유선수들의
영상을 기내안내방송으로 보내기시작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박지성차례인듯싶습니다.

지성오빠 아이스크림먹고 더욱 힘내요

 
박지성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더욱활약해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주혁도 하고 더이상 이적설 안나올수있도록
맨유팬들의 가슴속에도 쐐기골을 박아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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