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왓슨 자퇴 왕따가 문제?

엠마왓슨 자퇴 왕따가 문제?

 
해리포터 헤리미온느로 더 유명한 헐리웃스타 엠마왓슨의 자퇴소식이 알려졌는데요.
엠마왓슨은 명문 브라운대학에 재학중이였습니다.
브라운대학 입학소식이 알려지고서는 엠마왓슨은 엄친딸이라고 불리기도 했기때문에  엠마왓슨 자퇴 소식은
충격적일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엠마왓슨은 호그와트 마법학교가 아닌 브라운대학에 재학중이였습니다

엠마왓슨은 지난 3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해리포터의 이미지를 벗어날수있는 이미지 변신을위해 전환점이
필요했고 그에 따른 학업중단을 선언하기도 했었는데요. 
하지만 그땐 휴학을 의미하던거였었는데 이번 자퇴발표로 학교랑은 영영 바이바이가 되고말았네요. 

 

이 사진은 엠마왓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가된것은 엠마왓슨이 학교에서의 왕따때문에 학교를 그만둔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부터인데요.
브라운대를 자퇴하고  다른학교로 편입한다는 얘기가 나온만큼 더욱 신빙성이 있는것같습니다.
엠마왓슨 측근에 따르면 학교에 엠마왓슨이 나타나면 학생들이 헤리미온느 부르며 조롱하고 놀렸다고 합니다.
되도록 엠마왓슨은 신경쓰지않으려 했지만 계속된 이런 눈길과 조롱이 엠마왓슨을 힘들게 했고 이에 자퇴를
결심했다고 하네요.
스타가 되어 큰돈을 벌고 명성도 얻었지만 이런걸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네요.
부디 엠마왓슨이 이런 시련을 잘견뎌내고 새로운곳에서 즐거운 학교생활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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