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서태지 빠 인증 흔들리지않는다
서태지콘서트에서 서태지 팬임을 인증한 최송현
잘나가는 아나운서였으나 느닷없는 연기자 전업이후 그저그런 나날들을 보내고있는 연기자 최송현은
예전부터 서태지 팬임을 인증하고 다녔었습니다.
2008년에는 서태지 콘서트에 가서 인증샷을 찍는등 서태지 팬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것임을 알수있었는데요.
이번 서태지 이지아 사태에 대해서도 서태지팬으로써 한마디했습니다.
예전부터 서태지 팬임을 인증하고 다녔었습니다.
2008년에는 서태지 콘서트에 가서 인증샷을 찍는등 서태지 팬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것임을 알수있었는데요.
이번 서태지 이지아 사태에 대해서도 서태지팬으로써 한마디했습니다.
아오 한때는 잘나가던 나였는데...요즘엔 이런거 아니면 언론에 안나오네..
자신의 미투데이에 서태지를 언급한듯한 한 글이 눈에 띄는데요.
'진심으로 사랑한다는것은 아픔까지도 가려진 진실과 그 이유까지도 사랑하는것.
다 지나가리라 곁에서 말해줄수없는 현실이 마음아플뿐 사랑합니다'
라며 뭐 서태지에게 어떤일이있어도 사랑한다는 그녀의 심정을 표현했습니다.
이어 처음알게 된때보다 더많이 사랑한다며 빨리돌아올날만 기다리겠다는 글로 마무리를 지었네요.
연인끼리도 낯간지러워 쓰기 어려운 메세지를 이렇게 남기다니 서태지씨가 보더라도 아마
손발이 오글오글 거릴듯 싶습니다.
어쨌든 최송현 서태지 팬임은 뼛속까지 인정케 하네요.
'진심으로 사랑한다는것은 아픔까지도 가려진 진실과 그 이유까지도 사랑하는것.
다 지나가리라 곁에서 말해줄수없는 현실이 마음아플뿐 사랑합니다'
라며 뭐 서태지에게 어떤일이있어도 사랑한다는 그녀의 심정을 표현했습니다.
이어 처음알게 된때보다 더많이 사랑한다며 빨리돌아올날만 기다리겠다는 글로 마무리를 지었네요.
연인끼리도 낯간지러워 쓰기 어려운 메세지를 이렇게 남기다니 서태지씨가 보더라도 아마
손발이 오글오글 거릴듯 싶습니다.
어쨌든 최송현 서태지 팬임은 뼛속까지 인정케 하네요.
최송현 미투데이 서태지 언급글
최송현은 잘나가던시절 kbs아나운서를 그만두고 연기자로 전업후 스팀받은 kbs에게 3년 출연금지를 당했었습니다.
2008년이니 올해면 이제 출연금지도 정지될텐데요.
과연 앞으로는 활발한 연기활동을 할수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2008년이니 올해면 이제 출연금지도 정지될텐데요.
과연 앞으로는 활발한 연기활동을 할수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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