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최아란 논란 슈퍼스타k3 특기가 또 나오나?
어떻게 보면 국내 서바이벌 프로그램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였던 슈퍼스타k3가 대망에 막을 올렸습니다.
슈퍼스타k2의 경우 케이블 TV 사상 최초로 동시간대 공중파 지상파 케이블 시청률을 이뤄냈던 엄청난
프로그램이였지요. 그리고 허각 ,장재인,김지수,존박등 다양한 스타들을 배출해내기도 했습니다.
국내 서바이벌 프로그램 붐의 주역이였던 만큼 많은사람들이 현재 슈퍼스타k3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이번 슈퍼스타k3 시청률도 6.7%라는 어마어마한 첫방송으로서는 시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첫방송이 나오자마자 슈퍼스타k3는 또다시 논란에 휩쌓였는데요.
다름아닌 슈퍼스타k3 최아란 논란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부산지역 예선 참가자로 최아란이라는 여자가 참가합니다.
그녀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채연의 흔들려 섹시댄스를 선보이기도하고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를
부르는등 여러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들에게 혹평만 들은채 눈물만 흘리고 탈락하게됩니다.
그러나 문제가 된것은 뒷부분인데요.
최아란이 복도로 나와서 욕설을 하고 광고판을 넘어트려 기물을 파손하는 등 과격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지요.
아니나 다를까 이런 모습에 네티즌들은 칼날을 세우고 온라인상에서 그녀에게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비난이 거세지자 이에 최아란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방송에 나온모습은 제작진들이 시켜서 한일이라며 조작이
였다고 썼고 곧 이글을 오래가지않아 삭제되게 되었습니다.
사실 리얼을 강조하는 예능프로그램 같은것들을 살펴보면 진정한 리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누구나다 어느정도 합의후 짜고치는 고스톱이고 특히나 케이블tv방송은 자극적은 방송을 위해 더욱 이런
성향이 강하게됩니다. 특히나 지금껏 슈퍼스타K 시리즈의 특성을 계속 살펴볼때 이런 경향은 슈퍼스타k
시리즈의 전매특허이자 특기가 되어 버렸는데요.
슈퍼스타k의 세가지 큰 기둥은 바로 우스꽝스러운 사람들의 모습의 예선모습, 혹은 비난 받을만한 짓을한
희생량을 만들어 이슈화 시켜 관심을 끌게 하는 모습, 멤버들의 감동을 유도하는 모습 이 세가지입니다.
이번에도 그 들의 전매 특허인 희생량 만들기가 튀어나온것이지요.
슈퍼스타k2의 경우 김그림을 희생량으로 삼아 한번에 주목을 끌어 엄청난 재미를 본 경험이있었습니다.
더구나 슈퍼스타k3의 경우 슈퍼스타k2의 엄청난 인기로 인해 시청률부담은 무척 컸을것입니다.
이럴때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것은 감동적인 모습이 아닌 누군가를 희생량으로 삼아 욕먹게 하는 것인데요.
바로 이럴때 최아란의 이런행동은 바로 적격이였던 것이지요.
실제로 방송제작진과 최아란과의 어떤 딜이 있어서 시키는대로 조작방송을 한것인지.
아니면 악마의 편집으로 대놓고 한사람을 보내버리자라는 생각을 먹고 이런 방송을 내보냈는지는 정확하게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악의적으로 누군가 한명을 엿먹이자라는 생각은 갖고있었다는 것이였지요.
그저 시청률을 위해 누군가를 십자가에 메달아놓고 돌을던지게 하는 방식의 슈퍼스타k의 특기는
당장 어떻게 이슈를 이뤄내서 시청률을 높이는데 일조할수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언젠가 그 돌들이 자신들을
향해 부메랑처럼 되돌아 올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있어야 할것입니다.
독을 먹고 자란 살찐 돼지를 잡아먹어봐야 자신들의 몸에도 독은 쌓여갈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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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국내 서바이벌 프로그램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였던 슈퍼스타k3가 대망에 막을 올렸습니다.
슈퍼스타k2의 경우 케이블 TV 사상 최초로 동시간대 공중파 지상파 케이블 시청률을 이뤄냈던 엄청난
프로그램이였지요. 그리고 허각 ,장재인,김지수,존박등 다양한 스타들을 배출해내기도 했습니다.
국내 서바이벌 프로그램 붐의 주역이였던 만큼 많은사람들이 현재 슈퍼스타k3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이번 슈퍼스타k3 시청률도 6.7%라는 어마어마한 첫방송으로서는 시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첫방송이 나오자마자 슈퍼스타k3는 또다시 논란에 휩쌓였는데요.
다름아닌 슈퍼스타k3 최아란 논란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부산지역 예선 참가자로 최아란이라는 여자가 참가합니다.
그녀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채연의 흔들려 섹시댄스를 선보이기도하고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를
부르는등 여러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들에게 혹평만 들은채 눈물만 흘리고 탈락하게됩니다.
그러나 문제가 된것은 뒷부분인데요.
최아란이 복도로 나와서 욕설을 하고 광고판을 넘어트려 기물을 파손하는 등 과격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지요.
아니나 다를까 이런 모습에 네티즌들은 칼날을 세우고 온라인상에서 그녀에게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비난이 거세지자 이에 최아란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방송에 나온모습은 제작진들이 시켜서 한일이라며 조작이
였다고 썼고 곧 이글을 오래가지않아 삭제되게 되었습니다.
사실 리얼을 강조하는 예능프로그램 같은것들을 살펴보면 진정한 리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누구나다 어느정도 합의후 짜고치는 고스톱이고 특히나 케이블tv방송은 자극적은 방송을 위해 더욱 이런
성향이 강하게됩니다. 특히나 지금껏 슈퍼스타K 시리즈의 특성을 계속 살펴볼때 이런 경향은 슈퍼스타k
시리즈의 전매특허이자 특기가 되어 버렸는데요.
슈퍼스타k의 세가지 큰 기둥은 바로 우스꽝스러운 사람들의 모습의 예선모습, 혹은 비난 받을만한 짓을한
희생량을 만들어 이슈화 시켜 관심을 끌게 하는 모습, 멤버들의 감동을 유도하는 모습 이 세가지입니다.
이번에도 그 들의 전매 특허인 희생량 만들기가 튀어나온것이지요.
슈퍼스타k2의 경우 김그림을 희생량으로 삼아 한번에 주목을 끌어 엄청난 재미를 본 경험이있었습니다.
더구나 슈퍼스타k3의 경우 슈퍼스타k2의 엄청난 인기로 인해 시청률부담은 무척 컸을것입니다.
이럴때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것은 감동적인 모습이 아닌 누군가를 희생량으로 삼아 욕먹게 하는 것인데요.
바로 이럴때 최아란의 이런행동은 바로 적격이였던 것이지요.
실제로 방송제작진과 최아란과의 어떤 딜이 있어서 시키는대로 조작방송을 한것인지.
아니면 악마의 편집으로 대놓고 한사람을 보내버리자라는 생각을 먹고 이런 방송을 내보냈는지는 정확하게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악의적으로 누군가 한명을 엿먹이자라는 생각은 갖고있었다는 것이였지요.
그저 시청률을 위해 누군가를 십자가에 메달아놓고 돌을던지게 하는 방식의 슈퍼스타k의 특기는
당장 어떻게 이슈를 이뤄내서 시청률을 높이는데 일조할수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언젠가 그 돌들이 자신들을
향해 부메랑처럼 되돌아 올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있어야 할것입니다.
독을 먹고 자란 살찐 돼지를 잡아먹어봐야 자신들의 몸에도 독은 쌓여갈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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