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생활고 그가 힘들었던 이유는?

김성수 생활고 그가 힘들었던 이유는?
김성수는 한때 음반판매량에서도 독보적인 위치에 있던 쿨의 리더로서 화려하게 가요계 생활을
하기도 하고 예능에서 바보이미지와 백치미로 두각을 나타내며 예능섭외 1순위에 오르는등
최고의 연예계 생활을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김성수 생활고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김성수는 현재 최고의 인기 예능프로인 무한도전의 초대 멤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의 판단미스로 일을 그르치게 되는데요.
당시만해도 시청률이 저조하고 앞날이 보이지않던 무한도전을 포기하고 엉뚱하게 드라마출연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별로 두각되지도않고 김성수 하차이후 무한도전은 승승장구
지금은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이 되었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전부 스타가 되었지요.

더구나 큰 수입원이였던 쿨의 해체.
원래 부자고 인세수입이 있는 이재훈과 쇼핑몰로 잘나가는 유리에 비해 김성수는 특별한 수입원이
없었기에 쿨의 해체는 김성수에게 자금난에 시달리게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됩니다.
거기에 결혼이후 아이가 생기고 나서는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고싶다는 마음으로 그전에
자신을 인기있게 만들었던 약간 버벅이고 모자라는 컨셉을 버리고 진지모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예능에 맞지않는 이전에는 볼수없었던 딱딱한 김성수의 모습이 된것이지요.
결국 그는 이혼까지 하게되고 무척이나 힘든 김성수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지요.
연예인 특성상 경제사정이 어렵다고 해서 막일을 할수도 쉽지않고 아무일이나 하기도 쉽지않았기에
또한 그생활은 더욱 가중되었을것입니다.

현재 김성수는 조금씩 예전과같은 예능감도 서서히 찾아가고 있는것 같고 최근에는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자전가 사업에도 뛰어들어 새로운 도전을 하고있는데요.
앞으로 힘들었던 만큼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일들이 모두 대박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