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스파이명월 반응을 통해본 드라마의 수준

신화 스파이명월 반응을 통해본 드라마의 수준
막내 앤디를 그리고 신혜성 면제를 제외하고는 모두 공익으로 입대를 해 공익계의 신화로
불리기도 하는 신화 멤버들이 이번에 에릭이 주연을 맡은 스파이명월 반응을 보여줘서 화제가되고있네요.
한예슬과 에릭이 참으로 오랫만에 연기자로 컴백을 하는만큼 기대가 되는 무척기대가 되는 드라마였는데요.

                                               신화 스파이명월 반응 카톡 인증샷

한류스타와 북한 스파이와의 사랑이라는 다소 황당한 설정을 들고나왔을땐 그래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뚜껑을 열어보니 다소 유치한 스토리와 에릭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력이 다소 부족함이 보였씁니다.
아직 시작에 불과했기 때문에 좀더 지켜봐야하긴하지만 첫 방송에 대한 반응을 에릭이 공개한 신화 스파이명월 반응
인증샷을 통해서도 확인 할수있는데요.
그저 드라마에 대한 내용보다는 한예슬과 장희진 이쁘다라는 반응뿐인것입니다.
이번 첫회를본 다른 시청자들의 반응또한 마찬가지였을거라고 판단되네요.
그저 한예슬 장희진 이쁘다 밖에 없던내용이였으니까요.

스파이명월도 최근 유행하고있는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제작자나 배우들이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라고 하면 다소 가볍고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정말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최고의 사랑이 인기있을수있던것도 재밌는 스토리도 그랬지만 차승원 공효진의
탄탄한 연기력이 빛을 발했고 성공할수 있었던 것이였지요. 
성공하면 초대박 망하면 정말 쪽박을 차는 드라마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라는것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파이 명월이 이제 시작인만큼 좀더 스토리라던지 연기력을 다시한번 점검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대로가다간 그나마 9%의 시청률도 위험해 보이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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