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로 간 까닭은?

권리세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로 간 까닭은?
위대한탄생 위탄을 통해 큰인기를 얻은 권리세가 이번에 욘사마 배용준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권리세 배용준이 한솥밥을 먹게되었다는 것인데요.
이에 권리세 키이스트 전속계약 이유또한 무척궁금해집니다.

아무래도 배용준자체가 겨울연가 욘사마로 일본에서 일어선 만큼 키이스트는 한류스타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는것으로 보이는데요. 배용준의 키이스트에서 주지훈 김현중등 한류스타들을 영입한것을
보면 그 의지를 알수있습니다.
이번 권리세의 영입또한 배용준의 그런 의지를 알수있는데요.
권리세는 일본태생의 한국계일본인입니다. 부모님은 재일한국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일본 세이케이 대학 경제경영학부 휴학중이고 2009년엔 미스 일본진으로 미스코리아
본선에 출전하기도 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위탄을 통해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보여준 권리세의 경우 국내에서 뿐 아니라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일본에서도 먹힐수 있다는 판단을 했던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일본에서 계속 살아왔기 때문에 언어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고 국적또한 일본이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전혀 거부감이 들수가 없는것이지요.잘만 키우면 한국뿐아니라 일본에서도 성공시킬수있는 케이스인것이지요.
실제로도 키이스트에서 많은 지원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데이비도오와 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중이기도한 권리세

물론 이제 막 연예계에 뛰어든 권리세인 만큼 갈길이 먼데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만큼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성공여부는 자신의 몫이겠지요.
어떻게보면 키이스트와의 계약은 다른 기획사보다 더욱 유리한것으로 보이고 위탄 출연보다 권리세에게 있어
큰 기회가 왔다가 볼수있겠는데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일본 한국 가리지않고 많은 활약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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