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닌 파혼심경 그래도 한국남자?
미수다가 낳은 스타하면 여러명이 있습니다.
국내에는 루저발언의 이도경이 있겠지만 외국인으로는 비앙카 사유리 크리스티나 에바 등이 있는데요.
그 중에 비앙카 사유리등은 리포터로도 활동하고 있고 에바같은 경우는 연기자로도 활동했었습니다.
또한 이중에 크리스티나는 한국인과 결혼을 했고 브로닌과 에바등은 한국인 남자친구가 있는것으로
알려졌었는데요. 약혼가지 한것으로 알려진 브로닌이 이번에 브로닌 파혼심경을 밝혔다고 하네요.
브로닌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 출신으로 금발에 뛰어난 외모 그리고 재미있는 말투로
미녀들의 수다에서도 인기가 많은 멤버중 한명이었습니다.
당시에도 한국인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였지요.
그런데 결혼까지 약속하고 약혼까지 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난 겨울 파혼을 하게되었고 무척 힘든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브로닌의 경우 한국은 고향 남아공에서는 무척 먼 나라고 이곳에 연고라고는 남자친구밖에
없는 상황이였기에 그럴것입니다. 실제로 자신이 한국에서 살수있을까라는 브로닌 파혼심경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런 힘든상황을 겪고 상처를 겪었음에도 자신이 원하는 남자는 남아공에는 없으며 서양에도
없고 바로 한국에 있다며 한국남자에대한 사랑을 밝혔습니다.
다른남자를 만나도 한국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심경을 밝힌것이지요.
현재 미수다 출신의 많은 외국인 여성들은 서로의지하며 한국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한국인들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모습들도
보이곤 하는데요. 상처를 겪은 브로닌이 빠른시일내에 좋은 한국남자를 만나 다시금 사랑을 꽃피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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