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키스신 주인공 이상윤과 열애?

남상미 키스신 주인공 이상윤과 열애?
남상미가 탤런트 이상윤과 열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화제인데요.
이 둘은 2010년에 방영되었던 sbs드라마인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커플연기를 했었습니다.
이때 상대역인 이상윤과 남상미 키스신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오빠..혀는 넣지마.."

이때 남상미 이상윤은 키스신과 더불어 열애설까지 터졌었는데요.
당시에는 연애를 하지않았지만 드라마가 종영되고 난뒤인 올해 초부터 정식으로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최근 많은 연예인커플들의 이별소식이 전해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백지영 정석원 커플과
더불어 남상미 이상윤 커플의 열애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계에 훈훈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 이렇게 남상미 키스신이 많아!

 

남상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입니다. 
한양대학교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롯데리아 얼짱으로 알려져 연예계로 스카웃된
특이한 케이스의 인물이지요. 데뷔는 2003년 러브레터라는 드라마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그녀의 남자친구인 이상윤은 공익근무중이던 2004년에 연예기획사에 픽업되었다고 하는
역시나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거기에 데뷔를 맥주cf로 하게되었지요. 
하지만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나온 수제인데요. 덕분에 초반에 남자김태희로도 불리곤
했습니다.

롯데리아 얼짱 시절 남상미 

다른 케이스와는 달리 남상미 이상윤 커플은 왠지 훈훈함이 느껴지는데요.
이 커플의 사랑이 오래오래 지속될수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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