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제금 강타 중국사극 황제역 맡는다고?

강타 제금 강타 중국사극 황제역 맡는다고?
H.O.T출신이며 현재 한류열풍의 주역인 sm엔터테인먼트의 이사로 재직중인 강타(본명 안칠현)이
사극에서 그것도 중국사극에서 남자주인공 황제역을 맡는다고 합니다.
전에도 강타는 다수의 중국드라마의 출연 좋은연기를 보여줘었었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뿐아니라 외국인이 중국에서 중국황제역을 맡는것은 이례적인 것이지요.

강타 제금 모습

강타가 주연을 맡은 제금은 동명소설을 원작으로한 작품입니다.
고대 중국황실에서 벌어지는 암투와 권력쟁탈 사랑을 담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강타의 상대역이자 여주인공역은 중화권의 유명 연기자 시염비가 맡았다고 하고 우리나라 배우인 
이태란도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제금에서 강타의 상대역인 시염비

H.O.T활동당시 중화권에서의 HOT의 인기는 대단했었지요.
특히나 강타의 인기는 엄청났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에치오티가 해체하고 많은 시간이 흐른지금도 그 인기글 유지하면 이런 역까지 맡을수
있었던것 같네요.

강타 제금에서의 모습

강타는 2010년 2월 군제대후 특별히 활발한 활동을 보이지않았었는데요.
이런 비장의 카드를 감추고있었을줄은 상상도 하지못했네요.
현재 중국에서는 한류에 반발하는 혐한이 많이 퍼져나가고있는 상황인데 강타의 좋은모습으로 인해
강타가 다시금 중화권 한류열풍이 도화선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황제포스좀 나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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