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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돌아가는 이야기

쿨케이 매출 로토코 복귀로 매출 급상승?

by 5차원블로거 2011. 6. 1.
쿨케이 매출 로토코 복귀로 매출 급상승?
뮤직비디오 감독과 사업가로 성공가도를 달리다가 2008년 병역기피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은후 강제 입대를 당해 일명 '후장케이'로 불명예 입대를 했던 쿨케이가 군제대후 온라인 
쇼핑몰인 로토코 운영에 복귀해 재오픈후 매출이 급상승했다고 하네요.

 라면먹는것도 폼나게 먹네

쿨케이는 당시 병역브로커에게 200여만원을 주고 커피를 먹고 항문에 힘을주는 4급받아 공익가기
비법을 전수받았다가 적발되어 형사처벌을받고 현역으로 군대에 가게되었었는데요.
그 이후 군제대를 하고 차마 한국에서 못살것같아서 한국 생활을 정리하려했지만 로토코에서 러브콜을
받고 당당하게 로토코에 입성했다고 하네요.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 에서 후장의 마법사 디기리로
쿨케이에서 후장케이로 변화를 시켰던 2008년 이 둘의 병역기피 사건

그 병역기피 사건이전에 쿨케이는 로토코의 당당한 ceo중 한명으로서 활동을 보여왔었는데요.
영화배우 정우성 이정재도 함께 참여해서 큰 화제를 끌었었고 속옷 브랜드인 로토코 인터모를 론칭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남는게 없다는 온라인 쇼핑몰중에서는 남는 장사를 하는 쇼핑몰인것이지요.
뭐 매출이 급상승했다는건 로토코 본인들밖에 알수없는 사안이기 때문에 잘모르겠지만 새로 재오픈했으면
오픈빨이 있기때문에 그럴수도 있을것도 같습니다.

 

"아우 씨 겉으론 웃고있지만 내가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어쨌든 이왕 이렇게 된거 새롭게 시작하는 쿨케이가 자신감있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후장케이라는 말들은 따라붙겠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본인만 당당하게 살아가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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