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PD 해명 까지 박명수 욕설논란은 너무 억지?

김태호PD 해명 까지 박명수 욕설논란은 너무 억지?
무한도전의 박명수가 때아닌 욕설논란에 시달렸습니다.
이에 무한도전 김태호PD 해명 까지나오고있는 상황인데요.
현재 무한도전 멤버들은 조정특집으로 피땀흘리며 조정훈련중인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예전에 일밤 오늘을 즐겨라에서 정형돈은 발목부상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정형돈의 경우 이전에 방송중 발목, 팔목부상을 입은적이있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다완치됐다고 하나 계속 되는 스케줄로인해 제대로 완벽하게 완치시키지는 못하고
방치해둔 상태였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조정 훈련중 부상으로 인해 힘겨워 하는 모습을 계속
보이고있었는데요. 그 중 정형돈이 발목부상에 대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자 박명수가
X팔 이라는 욕을 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박명수 욕설논란이 일게 된것이지요.

하지만 이는 조금 억지임을 알수가있는데요.
한번 얼핏들으면 그렇게 혹시라도 느낄수있을지모르겠지만 다시듣다보면 확실하게 상황도 욕설을
할상황도아니였고 "발목이나 씨..빨리 나아" 라고 하는것으로 들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무도에서의 박명수 캐릭터가 다소 거친말투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더욱 오해를 살수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확실히 들어보면 그 말이 아닌데도 다소 욕설과 비슷한 한 단어가 나왔다고 일단 터트리고
보자는건 정말 문제가 큰것 같습니다.

이런 논란을 만들어 퍼트려나간 사람들은 분명 자기들도 확실히 박명수의 말을 들었겠지만
일단 논란을 만들어놓고 아님말고 식으로 여지껏 많은 논란을 일으켰듯 그렇게 일을 저질렀을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자신들은 재미로 만들은 이런논란이 당사자에겐 크나큰 상처가 될수있다는것을
조금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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