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 파경 안타까운 이유

최영철 파경 안타까운 이유
사랑이 뭐길래로 이름을 알리고 백분의십으로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가수 최영철 파경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결혼생활 19년만에 파경이라 안타까움을 더하고있습니다.

                                                  세바퀴에도 출연했던 최영철

현재 최영철은 트로트계의 SM이라 불리우는 장윤정 박현빈 윙크등이 소속되어 있는 인우기획에 소속되어있습니다.
그는 사랑이뭐길래로 11년간의 무명생활을 정리하고 인우기획에서 더욱 탄력을 받아 장윤정 박현빈의 지원을
받으며 방송 예능 행사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데요.
이제서야 인기를 끌고 빛을보기 시작하는데 이런 안좋은일이 생긴것은 안타까운일이라 할수있겠네요.

                                                    같은 소속사가수 장윤정과 함께

소속사인 인우기획은 최영철 파경에 대해 공식발표를 했는데요.
23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성격차이로 이혼에 협의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최영철은 19년동안 결혼생활을 하며 슬하에 1남1녀를 두고있는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운데요.
서로에게 행복을 빌어주며 협의이혼했다고 하지만 그런정도가 됐으면 이혼하지는 않았겠지요.
어찌됐든 이런 안좋은일도 잘 극복해서 팬들에게 더욱더 좋은 노래를 들려줄수있는 장윤정 박현빈없어도 혼자일어설수
있는 그런 가수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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