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대느님 보우하사 애국가로 큰웃음

김범수 대느님 보우하사 애국가로 큰웃음
최근 나는가수다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있는 가수 나가수 비주얼가수 김범수가 야구경기에 앞서 부른 애국가의
가사를 실수해 큰웃음을 주고있는데요.
일명 김범수 대느님 사건입니다.

                                                      "대느님이 보우하사아~"

7월 2일 토요일 잠실야구장에서 LG트윈스 그리고 두산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시구와 애국가를
맡게된 김범수는 긴장된 모습으로 야구장에 들어서 애국가를 부르게 되었는데요.
이때 '하느님이 보우하사' 라는 부분을 '대느님이 보우하사'로 실수로 부르게 된것이지요.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했고 김범수 대느님 사건으로 인해 큰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비주얼 가수 김범수

김범수는 얼마전 새노래를 발표하고 나는가수다를 통해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있는데요.
얼마전에는 같은 나가수에 임재범이 대한민국과 요르단전 축구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기도 했는데요.
여러곳에서 애국가 러브콜이 들어오는것을 보니 나는가수다 출신가수들의 인기를 실감할수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큰웃음을준 김범수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줬으면 좋겠습니다.
 
 
                                           김범수 대느님 애국가 실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