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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돌아가는 이야기

알리 가창력 나가수pd가 찜할만하다

by 5차원블로거 2011. 5. 1.
알리 가창력 나가수pd가 찜할만하다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알리

나는가수다 새로운 pd인 신종수pd가 찜해둔 여가수 알리가 어제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뛰어난 알리 가창력을
보여서줘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알리는 지난번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도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유희열의 매의눈에 눈도장을 찍고 극찬을
받은일이 있는데요. 나는가수다의 새로운 시작을하며 신종수pd가 출연을 염두해둔 가수중에 신인도 있다며
알리는 지목한바가 있습니다. 이때만해도 일부는 환영을 했지만 다소 알려지지않은 알리에 대해 의구심을
보여주는 이들도 많았는데요. 최근 여러 방송무대에 출연하면서 알리 가창력을 뽐내면서 그런 의구심은
모두 사라져버린듯 합니다.

 알리의 쇼음악중심 출연모습

알리의 본명은 조용진으로 1984년생 올해 28세입니다.
2009년 여자들의 마음을 울렸던 365일이란 곡으로 데뷔했는데요. 리쌍 3집 내가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리쌍 4집 발레리노 피쳐링으로 더유명했었습니다.
특유의 흑인삘나는 음색이 리쌍의 노래와 잘어울려졌던 느낌이였는데요.
한동안 활동이 없다가 이번에 새앨범을 내고 신곡 별짓다해봤는데 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런활발한 활동을 시작하며 인기를 끌기시작하면 나가수 출연은 좀더 구체화될것이고 그러다보면 알리의
인기는 더욱 가속화될것같은데요.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 알리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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