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사기혐의 외제차 사기 연루됐나?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외제차 관련 사기 혐의로 현재 경찰조사를 받고있다고 합니다.
내용을 보면 강성훈 사기혐의는 강성훈이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사채업자 황씨라는 사람에게
자신이 임대해서 타고있는 벤틀리치량과 람보르기니 차량을 자신의 소유로 속여 이를 담보로
5억원을 빌린뒤 갚지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때가 좋았지...
2009년 수입자동차를 담보로 2억원 그 이후 다른 자동차를 담보로 3억해서 총 5억원이라는
것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데 있는데요.
지난 12월에 친구를 시켜 BMW차량을 렌트한다음 사촌형 소유인것처럼 속여 홍모씨라는
사람에게 3000만원을 빌렸다 갚지않아서 고소당했다가 이후 돈을 갚은뒤 고소가 취하된적이
있어 이 모든얘기가 사실이라고 하면 상습적이라고 볼수가 있겠다고 하겠습니다.
일단 강성훈측은 사기가 아니라며 부인하고 있는데요.
두달만에 이자 1억원을 갚고 이후 원금인 4억 8000만원을 소개했던 사람을 통해 다갚았다는
것입니다. 일단 경찰측에서는 다 갚은 사실만 확인만된다고하면 사기혐의를 벗을수 있고
모든혐의에서 자유로워 질수있다고 하네요.
수시로 돈 끌어쓰는거 보니 힘들기는 한모양..
젝스키스 해체이후 솔로활동을 했으나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못했고 2005년 병역특례업체에
대체복무로 들어갔으나 2007년 병역특례비리조사에서 부실복무사실이 드러나면서 병무청 행정처분을
받고 공익근무요원으로 다시 군복무를 하기도 했었습니다.왕년에 모두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아이돌이
병역비리에 두번의 사기혐의에 까지 연류되다니 안타까움을 금할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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