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김치사업 다름아닌 김치사업? 홍진경 이길까?

장윤정 김치사업 다름아닌 김치사업? 홍진경 이길까?
장윤정이 김치사업에 도전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노래제목인 올레올레를 딴 김치올레라는 온라인 김치판매사이트를
열어 장윤정 김치사업에 도전했다고 하는데요. 

                                                  이건뭐 체험삶의 현장도 아니고..

현재 연예인 김치사업에 최강자는 더김치의 홍진경입니다.
홍진경으로 인해 엄청난 매출을 올리고있고 김치가 돈이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의류쇼핑몰에
몰려있던 연예인들의 부업이 김치로도 많이 몰려 곽진영, 오지호 이연경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김치사업에도 손을 댄것이지요.
하지만 많은 김치 온라인 사업에 있어서 연예인들이 김치사업에 참여를 한다기보다는 단순 홍보역할을
맡으며 지분을 어느정도 갖는 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이미 김치계의 전설이 되어버린..

일단 장윤정의 김치올레의 경우에도 장윤정이 직접 김치를 담글리는없을테고 홍보를 맡아 주력을 하는것으로
보이는데요. 홈페이지가 올 3월에 개설되고 통신판매신고가 2011년으로 되어있는것으로 보아 올해 오픈을
한것인데 연매출 100억이라고 나오는 기사들은 1년도 안됐는데 뭘 근거로 한건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각종기사들과 광고들을 내보내는것으로 보아 슬슬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하려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들고있으면 되나?.."

일단 어른신들은 물론 젊은층에게까지 어필할수있는 장윤정이기 때문에 장윤정을 내세운 홍보방법은 
효과면에 있어서만큼은 파괴력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판매량도 괜찮을듯 하구요. 하지만 승부수는 결국 맛에 달렸다고 볼수있는데요.
음식의 특성상 맛이없으면 아무리 뛰어난 연예인들이 홍보한다고해도 재구매로는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지요.
결국 장윤정의 김치올레의 성공은 좀더 지켜봐야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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