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회 칸국제영화제1 황해 기립박수 칸영화 기립박수 받다 황해 기립박수 칸영화 기립박수 받가 하정우와 김윤석 그리고 나홍진감독이 추격자이후 다시한번 속을 잡고 만들었던 영화 황해가 15분간이나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황해는 전 스탭들은 물론 배우들까지 엄청난 고생해서 만들어진게 영화에서 보이는 그런영화죠. 실제로도 그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사장 잔금달라" 현재 황해는 64회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한상태인데요. 추격자이후 두번째 칸영화제를 찾았습니다. 각국 기자단들은 파격적인 스토리와 연출 그리고 연기자들의 카리스마에 극찬을 하며 15분씩이나 기립박수를 쳤다는 후문입니다. 현재 영화 황해는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어있는 상태인데요,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은 경쟁부문과 함께 칸영화제 공식부문을 대표하는 상입니다. 홍상수 감독이 작년 영화 '.. 2011.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