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회사원1 이미연 소지섭 영화 회사원에서 호흡맞춘다 이미연 소지섭 영화 회사원에서 호흡맞춘다 이미연이 소지섭이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은 회사원이라는 영화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이미연은 2007년 '어깨너머의 연인' 이후 영화로써는 첫영화인데요. 연하의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게되었습니다. 소지섭의 최전성기였던 미안하다 사랑하다 시절 사진 이미연은 공장에서 일하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역으로 소지섭과 로맨스를 펼치는 역할이고 소지섭은 과묵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청부살인업체에서 일하는 잔인한 킬러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다소 '아저씨'의 원빈과 이미지가 겹친다고 볼수있겠는데요. 소지섭은 군제대후 맡은 드라마 로드넘버원이나 영화 소피의 연애 메뉴얼이 번번히 그다지 시원찮은 반응을보여 이번에 이미연과 함께 연기하게된 이 회사원이 중요.. 2011.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