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우승1 백청강 망언 무슨말이 논란됐나? 백청강 망언 무슨말이 논란됐나? 위대한 탄생 조선족 우승자인 백청강이 이태권과 함께 세상을바꾸는퀴즈 세바퀴에 출연해서 한 말이 망언으로 등록되며 논란이되고있습니다. "잔금달라" 백청강 망언은 다름아닌 자신은 먹어도 살이 별로 찌지 않는 스타일이라는 것인데요. 그 동안 백청강은 마른몸매와 작은키로 다소 외소한 모습을 계속 보여왔습니다. 대부분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경연자들을 평소보다 살이빠져가는 모습들을 보여주게되는데요. 워낙 서바이벌 경연 프로그램자체가 힘들기 때문이지요. 위탄 자체도 무척 힘든 경연을 벌여왔기 때문에 멤버들이 살이 빠져가는 모습들은 어쩔수 없을것으로 예상되는바이구요. 말안듣는 옆집 막내동생처럼 생긴 귀여운 백청강 그렇기 때문에 세바퀴의 MC들은 위대한탄생 끝나고 우승한 지금 마음이 편하니.. 2011.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