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섭 국가유공자1 친일작가 벌금 자생적 친일파 김완섭이 누구길래 친일작가 벌금 자생적 친일파 김완섭이 누구길래 오늘 자생적 친일파 친일작가로 불리는 '친일파를 위한변명'의 저자 김완섭에게 벌금 750만원 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되었습니다. 김완섭은 자신의 책과 인터넷 게시판에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유관순은 여자깡패다" "김구는 타고난 살인마" "김좌진은 조선시대로 치면 산덕떼 두목"이라는등 대한민국 독립을위해 힘쓰신 분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았는데요.유관순 열사 김구선생님으 명예를 훼손한 점이 인정되어 벌금 750만원이 선고된것입니다. 김완섭은 지금은 완벽한 스스로 생겨난 자생적 친일파로 유명하지만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라는 이색적인 경력이 있는데요. 그런걸 보면 사람이 변하는건 한순간인듯 싶습니다. 그는 잡지 기자나 인터넷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가 PC통신.. 2011.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