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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만들기 정말 예전과 많이 달라진듯 하다

by 5차원블로거 2020. 7. 27.



예전에 티스토리는 정말 어찌보면 아는사람만

아는 막강한 무기였었다.

일단 지금은 그냥 가입만 하면 누구나

할수가 있기 때문에 어떠한 제한없이

아무나 새로 티스토리 만들기로 만들어서

운영하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예전에는 티스토리 초대장이 없으면

하지를 못했기 때문에 일단 1차적인

장벽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뭐 그 초대장이라는게 

티스토리 꾸준하게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한달에도 몇장씩 발급이 되던거라

마음먹으면 받을수는 있었지만

일단 귀찮은 부분때문에 그냥 걸렀던

분들도 많았던게 사실이다.





아무래도 일단 인터페이스 자체도 그렇고

사용자체에도 티스토리에는 여러가지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굳이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할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많이 달라진것같다.

여기저기 유튜브나 여러곳에서

티스토리 만들기를 통한 부수입 창출

이런것들이 많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너도나도 비슷한 영상을 만들어가며

홍보를 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부수입 창출을 위한 티스토리에 동참했다.




그 중심에는 애드센스가 있다.

사실 전에도 애드센스가 없었던것은 아니다.

하지만 뭔가 뻥튀기 되어 

여기저기 소문이 양상이 되면서

엄청난 노다지로 인식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홈페이지 운영과 활성화는 사실상 힘들고

워드프레스는 진입장벽이 높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그나마 스킨정도만

조절할수가 있다면

어쨌든 글이 쌓이고 시간이 지나면

애드센스를 달수가 있는것이다.





근데 생각보다 그 과정이 쉽지는 않다.

일단 애드센스를 달기위해서는 

퀄리티있는 많은글을 써야하고 

누적이 되어야만 신청이 되고 승인이 되기 때문이다.

일단 상당수가 그 장벽을 넘지못하고

무참히 무너지고 만다.


하지만 통과해도 문제다.

일단 티스토리 애드센스가 승인이되면

많은 분들이 이제 대박이 날거라 생각하고

세상을 다 가진것 같겠지만

막상 수익은 기대하는것보다 

좋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유입이 있으면 클릭은 발생하고

수익은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투자대비 수익이 얼마나

되느냐가 문제다.

배치를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해보고

여러가지 방법들을 강구해보지만

유입이 정말 엄청나지 않으면

수익은 변변치 않은게 현실이다.


그나마 예전에는 네이버에서도

유입이 꽤 많았었지만

지금은 네이버 유입도 사실상 거의 사라진 상태다

그러다보니 다음 유입만으로 버텨야 하는데

진짜 전문적이고도 사람들이 

관심가져하는 분야를 파지 않으면

한달 10달러도 넘기가 쉽지않은게 현실이다.

그렇기에 그냥 누가 돈번다는 생각으로

도전한다고 하면 웬만해서는 

추천하고 싶지가 않다.



하지만 뭔가 특별히 쓸만한 주제나

전문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도전해볼만하다고 할수 있을것 같다.

물론 큰기대는 갖지말고 말이다.

워낙 장기전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갖고하면

지치고 실패하기 마련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