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장마기간 언제까지 계속될까 시기 알아보자

by 5차원블로거 2020. 7. 21.



이번 2020년 장마기간이 사실상 시작이 

된것이나 다름이 없는데요.

지난주 한번 쭉 내리치다가 잠시 소강상태이나

다시 이번주 후반부터 다시 비가내릴 예정이예요.

사실 그러다보니 점차 휴가철도 다가오는데

장마기간 언제까지 계속될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래서 한번 이번 2020 장마기간 시기를

한번 따져볼까 합니다.

이게 알아두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또 안심할수 있는 부분이 많기도 하거든요.





일단 2020 장마기간 시기는 이미 지난주부터

시작이 되어서 다음주까지는

그러니가 7월 마지막주까지는

이어질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어요.

다른해에도 보통은 7월말까지는 마무리되고

8월 휴가시즌에는 장마가 끝이나서

무리없는 휴가가 지속되는게 

일반적이였는데요.

올해도 현재 기압상황이나 장마전선

상황을 봤을때 7월 마지막주에는 

정리가 될것으로 보여지는 것이죠.





특히 올해는 장마기간 동안 각 지역별로

강우량이 차이가 무척 컸는데요.

올해는 남부지방에는 비가 많이 쏟아져서

피해가 있는곳도 많았지만

수도권의 경우에는 사실 비가 오긴 왔지만

그렇게 많은 강우량을 보이진 않았기 때문이예요.


이는 앞으로 다음주까지도 이어져서

남부지방은 계속해서 많은 비가

내릴가능서이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를 하실 필요가 있을듯 해요.





사실 그런데 어느때부터인가 여름철의

장마때는 그렇게 비가 많은 비가

내리는 편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그보다는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찾아온뒤

이후에 갑자기 발생되는 태풍들로 인한

비피해가 더욱 심한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장마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모두 끝났다고는

볼수가 없을듯 해요.


그래도 일단은 다음주가 지나면 장마시기는

끝이나가기 때문에

휴가계획을 세우신다고 하시면

8월초쯤에 맞춰서 하시는게

좀더 안정적으로 휴가를 즐길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다만 이번 2020년 여름은 그 어느때보다

더운 여름이 예상된다고 예상하고 있는데요.

지난 겨울도 상당히 더웠는데

여름까지도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무더위가 찾아올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이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이 크다고 해요.

최근 지구의 온도가 꽤 많은 상승을 했는데

이로 인한 영향으로 더위가 급습할 

가능성이 무척 높다고 합니다.

뭐 확률상으로는 70%이상이라는데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는 않기에 

당장 장마 대비도 중요하지만 이후의

무더위에 대한 대비가 무척이나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