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직 한국사 해설 시험문제
봄의 시작과 함께 공무원시험에 대한
시작도 함께 알려준 직렬이 바로
사회복지직 직렬인데요.
조금 준비가 부족하셨던 분들에게는
조금더 손쉬운 시험이였고,
심화학습을 통해서 차별화를 두려고했던
분들은 조금 안타까웠던 시험이였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2016 사회복지직 시험이
지난시험과 마찬가지로 평이하게
출제가 되었거든요.
특히 사회복지직 한국사의 경우도
특별히 변별력을 갖춘 문제가 없을정도로
손쉬운 편이였답니다.
오히려 작년보다도 더 쉽게 출제가
된정도 수준이였으니까요.
출제단원을 보면
단원별로 고르게 출제되었음을
알수가 있는데요.
가장많은 부분이 출제된 단원이
전근대사로 13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전근대사는 각각 정치6문제 ,사회경제 3문제
문화 4문제가 출제가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사회복지직 한국사 합격선은
85에서 90점정도가 될것 같다는게
전문가들의 평이랍니다.
전반적으로 기본적인 문제들이
출제가 되었고 지엽적 문제는
전혀 출제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득점이여야만 합격이 가능하고
자칫 실수하신 분들은
타격이 생각보다 클것으로 보여요.
다른 직렬들의 한국사문제에서는
사료분석형문제가 늘어나는 추세를보이며
난이도가 상승하고 있는것에 반해
사회복지직 한국사의 경우에는
무난한 난이도 흐름을 계속해서
이어가는것으로 보이는데요.
내년시험의 경우에는 더 난이도가
낮아지기는 어려워보이고
계속해서 현재 수준으로 유지되던지
약간 높아진 난이도로 출제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되네요.
올해 2016년 사회복지직 한국사 및
기타 과목들이 어떻게 출제가되었는지
직접확인해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텐데요.
직접 시험문제 풀이해보시고
좀더 세부적으로 분석해보는
시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