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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돌아가는 이야기

서경석 사업실패 40회 연예인들의 사업실패 이유는?

by 5차원블로거 2011. 6. 16.
서경석 사업실패 40회 연예인들의 사업실패 이유는?
화살코 개그맨 서경석이 방송에서 자신이 데뷔이후 40번이나 사업에 실패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서경석 사업실패를 했다지만 개그맨으로는 드물게 서울대 불어과를 나온 수재입니다. 머리회전이
빠르다고하는 개그맨으로서 그리고 머리가 좋다하는데 둘째가면 서러울 서울대 출신인 서경석
조차 사업에 줄줄이 실패하고 쓴잔을 마셨다는 건데요. 서경석 뿐 아니라 많은 연예인들이 사업에
도전하고 실패를 하는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럼 어떤 이유때문에 연예인들이 많은 사업실패를 하게되는걸까요?

                                    서경석 사업실패 40번 ?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연예인들은 어떻게 보면 수입이 일정치 않고 언제 일이 끊길지 모르기때문에 항상 불안한 상태이고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인 부수입 창출을 위해 사업에 손을 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항상 연예계일만을 하다보니 세상돌아가는것이라던지 사업에관한것에 대해서는 잘모르게
됩니다. 그런 상태에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상태이다보니 여기저기서 큰 수익을 내주겠다며
유혹을 하며 사업을 권유하거나 투자하라고 하는 경우가 많게 되지요.

                                             연예인 사업 다 쪽박은 아니지만..


그러도 혹하게 되어 자칫잘못하며 사기를 당하게 됩니다.
연예인들에게 사업권유를 통해 사기를 치는 전문 사기꾼들까지 있다고 하니 이런 작정한 사람들을
당해내기는 연예인들은 너무나 순진무구한것이지요. 더구나 더큰문제는 큰 사기를 당해놓고도 
연예인의 이미지에 손상가 앞으로 연예계 생활에 해가 될까봐 신고를 한다던지 대처를 쉽게 할수
없는 상황들이 많이 생기게 되는것이지요.

                  시작만 거창하고 금새 쪽박난뒤 사기논란까지 일으켰던 가수 비의 의류사업
 

또한 자신의 인기만을 믿고 쉽게 사업을 시작한다는것에 있는데요.
물론 장사나 사업에 있어 유명인이 사업을 할경우 더욱 쉽게 홍보가 되고 주목을 받을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차려는 놓긴하는데 제대로 관리를 
하지못한다는데 있지요. 대부분 장사나 사업은 그것에만 집중한다해도 될까말까인데 연예인들의
경우에는 자신의 연예계생활에 집중하다보니 이름만 걸어놓고 다른사람에게 맡기게 되는경우가
빈번하게 됩니다. 고객들은 아무리 유명연예인들이 하더라도 품질이 떨어진다면 다시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이름만 내걸면 잘될거라고 생각하게될경우에는 실패를 할수밖에 
없는것이지요.
서경석 사업실패 40번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연예인 성공신화 하면 바로 나 홍진경 이지"

최근에는 홍진경 강호동 홍석천 같은 연예인들의 사업이 크게 성공하는 경우도 많이 나오고 있긴한데요.
철저한 준비가 없고 혼신을 다하지않는다면 앞으로도 연예인들의 사업성공은 녹록치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럴바에는 돈까먹지 말고 하나만이라도 잘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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