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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돌아가는 이야기

백청강 망언 무슨말이 논란됐나?

by 5차원블로거 2011. 6. 19.
백청강 망언 무슨말이 논란됐나?
위대한 탄생 조선족 우승자인 백청강이 이태권과 함께 세상을바꾸는퀴즈 세바퀴에 출연해서 한 말이
망언으로
등록되며 논란이되고있습니다.

                                                                 "잔금달라"

백청강 망언은 다름아닌 자신은 먹어도 살이 별로 찌지 않는 스타일이라는 것인데요.
그 동안 백청강은 마른몸매와 작은키로 다소 외소한 모습을 계속 보여왔습니다.
대부분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경연자들을 평소보다 살이빠져가는 모습들을 보여주게되는데요.
워낙 서바이벌 경연 프로그램자체가 힘들기 때문이지요.
위탄 자체도 무척 힘든 경연을 벌여왔기 때문에  멤버들이 살이 빠져가는 모습들은 어쩔수 없을것으로
예상되는바이구요.

                                      말안듣는 옆집 막내동생처럼 생긴 귀여운 백청강

그렇기 때문에 세바퀴의 MC들은 위대한탄생 끝나고 우승한 지금 마음이 편하니 먹어도 이젠 살이좀 찌지
않겠냐고 질문하였지만 백청강은 자신은 먹긴하는데 살로는 가지않을것이다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는 
망언을 하며 자신의 살찌지 않는 체질에 대해 말한것이지요.
대체로 정말 저런타입들이 밥은 머슴밥처럼 많이 먹는데 살이 안찌는 체질입니다.
제 주변에도 밥은 항상 한가득 천천히 먹는데 삐쩍말라서 살이찌지않더군요.
그사람들은 그사람들만의 고충이 있는것이지요.

 

                                          "키 구라치면 손모가지 잘리는거 못배웠냐?"

일전에 백청강은 깔창을 잔뜩끼고 진정한 위너 키 188cm의 차승원을 찾아갔지만 "키 160 아니냐"며 굴욕을
당하기도 했었는데요. 자신은 165(깔창끼면)라며 반박한적이 있었습니다.
뭐 하지만 가수가 키와 몸무게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노래실력이 뛰어나면 그것으로 족한것이지요~ 
한동안은 여긴이 MBC에서만 열심히 활동하게 될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열심히 하셔서 한번
코리안드림을 이뤄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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