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시집살이 자신있다구?
9월 6일 연애의 아이콘인 교회오빠(?) 전도사와 결혼하게된 이유리가 시집살이는 껌이라는 심정을 밝혔다고 합니다.
그 동안 이유리는 독한 시어머니 밑에서 고생하는 며느리역을 많이 맡아왔지요.
그 동안 드라마에서 당한게 있는만큼 능수능란하게 대처할수 있다는건데요.
과연 현실은...
또한 이유리는 자신이 먼저 전도사 님에게 프로포즈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4년정도 만나오면서 어느순간 남자로 보여서 덥썩 프로포즈를 해버렸다고 합니다.
이에 그 전도사는 뭐 좋아하는줄알았다면서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일단 이유리는 독실한 크리스챤으로 알려져있지요,
대기실에서도 성경을 읽을정도라고 하는데 그래서 전도사 신랑감을 만난듯싶습니다.
어쨌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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